파수꾼#남자영화독백#남자독백대사#영화독백#1 남자 독백 대사 "파수꾼"(영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꾼입니다~! 에드센스가 되기 전에는 포스팅이 1000개가 넘어야 한다고 해서 올리지 못한 카테고리 방인데요? 배우가 꿈이다 보니 독백을 주로 찾는데 가지고 있는 독백을 기록하거나 공유도 할 겸 이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사는 영화 '파수꾼'에서 기태와 희준의 대화를 넣었습니다. 기태( 이재훈) : 얼굴에 상처는 좀 괜찮냐? 희준( 박정민) : 왜 이래? 기태( 이재훈) : 경계 좀 하지 마라 그냥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 거니까 희준( 박정민) : 무슨 얘기? 기태( 이재훈) : 이제 그만하자 희준( 박정민) : 뭘 그만해? 기태( 이재훈) : 그냥 이런 거 다 희준( 박정민) : 허 나한테 언제부터 선택권이 있었냐? 기태( 이재훈) : 그래 그만할게 내가, 그러니까 야 너도.. 2020.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