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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쉬다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꾼입니다~! 어제도 운 좋게 촬영할 일이 생겨서 촬영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2/19일까지는 계속 일정이 있어서 포스팅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ㅎ 일정 끝내고 다시 좋은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2020. 2. 15.
새우(쉬림프)(shrimp)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 꾼입니다~! 최근에 단편 영화 촬영 일정이 있어 연습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많이 쉬었네요.,, 다음 주에 촬영이라 자주는 못 올리더라도 최대한 열심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새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해볼게요! ◈ 새우 새우(shrimp) : 십각목 새우아 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입니다. 새우는 전 세계적으로 약 2900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약 90종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연해에는 대하, 중하, 꽃새우, 돛대기 새우등 등 온대성 새우류가 많이 분포하는데요? 동해에는 도화새우, 북쪽 분홍 새우, 진흙 새우와 같은 한해성 새우류가 있고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에는 보리새우, 닭새우, 부채새우 같은 난해성 새우류.. 2020. 2. 13.
남자 독백 대사 "파수꾼"(영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꾼입니다~! 에드센스가 되기 전에는 포스팅이 1000개가 넘어야 한다고 해서 올리지 못한 카테고리 방인데요? 배우가 꿈이다 보니 독백을 주로 찾는데 가지고 있는 독백을 기록하거나 공유도 할 겸 이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사는 영화 '파수꾼'에서 기태와 희준의 대화를 넣었습니다. 기태( 이재훈) : 얼굴에 상처는 좀 괜찮냐? 희준( 박정민) : 왜 이래? 기태( 이재훈) : 경계 좀 하지 마라 그냥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 거니까 희준( 박정민) : 무슨 얘기? 기태( 이재훈) : 이제 그만하자 희준( 박정민) : 뭘 그만해? 기태( 이재훈) : 그냥 이런 거 다 희준( 박정민) : 허 나한테 언제부터 선택권이 있었냐? 기태( 이재훈) : 그래 그만할게 내가, 그러니까 야 너도.. 2020. 2. 10.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 (반 고흐의 친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꾼입니다~! 오늘은 고흐의 술친구이자 고흐의 편지를 전달해주었던 조셉 룰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 여러분은 이 그림을 아시나요? 고흐가 그린 조셉 룰랭의 초상이라는 그림인데요, 영화 러빙 빈센트에서 아르망이라는 아이가 나오죠. 그 아이가 바로 조셉 룰랭의 아들입니다. 고흐가 프랑스 남부 마을 아를 마을에 있을 때 고흐의 동생 테오의 편지를 전달해주었던 우편배달부랍니다. 1.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 1841년 4/4일에 태어난 조셉 룰랭은 프랑스 남부 마을 아를 마을의 우체부였습니다. 고흐가 아를 마을에 내려오게 되었을 때 그곳에 정착하도록 도와준 따뜻한 이웃이었죠. 우체부라 해서 편지를 배달했다고 생각하는 분.. 2020. 2. 10.
산타클로스 (유래 ,루돌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꾼입니다~! 쉬는 날은 컴퓨터를 하지 못해서 본의 아니게 쉬게 되었네요 어제는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 '클라우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서 산타클로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산타클로스 (Santa Claus)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도 8살 때 까진 믿었습니다...) 빨간 옷에 하얀 수염 그리고 루돌프를 타고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으로 다들 알고 있죠. 성탄절이 되면 착한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준다고 하는 전설 속의 인물인데요. 매일매일 선물을 주는 게 아니랍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썰매를 타고 날아와 아이들이 잠든 사이에 선물을 넣어주고 가죠. 그는 너그러움과 넉넉함의 상징이라고도 .. 2020. 2. 9.
에드센스 합격!!!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 꾼입니다!!! 오늘은 신청했던 에드센스가 드디어 합격이 돼서 너무 신나는 하루예요! 연습 끝내고 메일이 와있길래 기대도 안 하고 보고 있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게 다 제 이야기를 들으러 와주시는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기하고,좋은,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0. 2. 8.